Korean Culture Talk with Cassie [upper-intermed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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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ting and Fighting (연애할 때 싸우는 것)

2

You Must Share Food? (음식 나눠먹기)

3

Is 9 to 5 Possible In Korea? (한국에서 정시 퇴근은 가능한가?)

4

Housing In Korea vs. USA (한국과 미국의 주거 환경 비교)

5

Driving In Korea (한국에서 운전하기)

6

Drinking Rules In Korea (한국에서 술 마시기)

7

Why does age matter so much in Korea? (나이를 물어보는 이유)

8

Let’s Talk About Personal Space (한국에서 "개인 공간"이란?)

9

How Safe Do You Feel In Korea? (한국은 안전한 나라인가?)

10

School Life In Korea vs. USA (한국의 학교 생활)

How Safe Do You Feel In Korea? (한국은 안전한 나라인가?)

Let’s talk about how safe Korea is in general! How safe do you think Korea is in general? Have you ever felt that living or traveling in Korea was not safe? Seokjin, Cassie, and Kyeong-eun sat down to talk about this topic in all Korean. The video is only hard-subbed in Korean for your maximum listening practice.

Full Transcript

  • 근데 가방 저기에 놔도 돼요
  • 가방이요?
  • 그럼요.
  • 괜찮아요.
  • 괜찮아요?
  • 근데 저기 다 보이잖아요.
  • 네.
  • 미국에서는 그것도 안 돼요?
  • 안 되죠.
  • 왜요? / 멀잖아요.
  • 누가 와서 훔쳐 가면
  • 뛰어갈 수가 없잖아요.
  • 누가 이렇게 뛰어와서 가져간다는 상상해 본 적 있어요, 석진 씨?
  • 저는 요즘에는 안 하죠.
  • 소매치기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 CCTV 때문에 (도둑질) 안 하는 것 같아요.
  • 아, 맞아요.
  • 여기 CCTV 있죠.
  • 여기도 CCTV 있잖아요.
  • 여기저기 다 있죠.
  • 그리고 골목길 대부분에 CCTV 너무 많고
  • 건물에도 CCTV 많으니까
  • 차마 훔쳐 갈 생각을 못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 차에도 블랙박스 있고
  • 맞아요.
  • 바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카페 같은 데 가도
  • 노트북 두고 일하다가
  • 그냥 화장실 가고
  • 가방이나 지갑 그냥 내버려 두고
  • 핸드폰 같은 것도 심지어 놓고 그냥 화장실 가잖아요.
  • 아무한테도 물어보지도 않고
  • 맡기지도 않고
  • 그냥 화장실에 가든
  • 아니면 주문을 하러 가는데
  • 그것도 되게 이상하게 보인다면서요?
  • 네. 처음 왔을 때
  • “왜 그렇게 하죠?”
  • “걱정되지 않아요?”
  • 심지어 카페가 2층이고 주문하는 데가 1층이면
  • 올라가서 자리 맡아 놓고 가방 다 놓고
  • 내려와서 커피 주문하고 다시 올라가고
  • 그런 게 너무 당연한 것 같아요.
  • 고등학교 다닐 때 자전거 타고 다녔었거든요.
  • 실수로 자물쇠를 안 잠갔어요.
  • 그리고 자물쇠에 열쇠를 꽂아 놓고 나왔어요.
  • 그리고 수업 듣다가 나왔는데
  • 자전거가 그대로 있었어요.
  • 그런데 신기한 게
  • 한국에서 ‘자동차가 도난당한다’. 이런 거는 진짜 없잖아요.
  • 진짜 드물죠.
  • 그렇죠.
  • 미국에서는 근데 영화나 그런 드라마를 보면
  • 꼭 ‘차를 훔쳐갔다.’ 이런 것들이 나오더라고요.
  • 그게 어떻게 가능해요?
  • 글쎄요.
  • 어떻게 가능하죠?
  • 블랙박스가 없어서 그런가?
  • 아, 맞아요. 블랙박스가 없어요.
  • 아, 블랙박스가 없어요?
  • 네.
  • 차를 훔쳐가는 게 그렇게 흔한 일인 거예요, 그러면?
  • 네.
  • 일은 아닌 거죠?
  • 네. 플로리다에서는 좀 흔해요.
  • 집에 도둑이 드는 건요?
  • 그것도 있긴 있는데
  • 자동차보다 좀 (빈도가) 낮아요.
  • 한국에서는 옛날에는
  • 30년 전만 해도
  • 집에 도둑이 들어오는 경우가 좀 있었어요.
  • 근데 요즘에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 도둑이 들어올 걱정은 이제는 안 하고 산다?
  • 왜 그럴까요?
  • 왜 줄었을까요?
  • CCTV?
  • CCTV가 ‘좋다, 안 좋다.’ 말이 많은데
  • 여자 입장으로서는 CCTV가 있기 때문에
  •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 아파트에 CCTV 있어서 되게 안정감이 있어요.
  • 그렇죠? 안전하다고 느껴지죠?
  • 택배도 그냥 문 앞에 놔도 돼요.
  • 아, 그거요. 맞아요.  
  • 저희도 “문 앞에 놔 주세요, 제발.” 이러거든요.
  • 경비실이 좀 멀어서 무거운 거는 들고 오려면 너무 힘든 거예요.
  • 아, 힘드니까.
  • 네. 힘들고 귀찮죠.
  • 네. 귀찮기도 하고.
  • 근데 집 앞에 딱 있으면
  • 박스가 막 쌓여 있을 때가 있어요.
  • 근데 그래도 없어지지 않으니까 그냥 걱정 안 하고
  • 맞아요.
  • 집 앞에다가 놔달라고 하거든요.
  • 그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 제가 생각해도
  • 한국 사람인 제가 생각해도
  • 문 앞에 택배 박스가 있는데
  • 누가 안 가져가.
  • ‘택배를 가져갔다, 택배가 없어졌다.’
  • 이런 얘기도 거의 들어 본 적이 없어요.
  • 맞아요.
  • 근데 사실은 그런 건 좀 문제인 것 같긴 해요.
  • 한국 사람들이 ‘한국이 되게 안전하다.’는 생각 때문에
  • 놓치고 있는 것들이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우리 집은 불이 안 나겠지.’라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 집에 불이 났을 때 어떻게 대피를 해야 되는지
  •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대피를 해야 되는지
  • 이런 거에 대한 교육을 거의 받은 적이 없어요.
  • 심지어 한국은 수영을 배우는 게 의무화가 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 그거 엄청 큰 충격이었어요.
  • 그렇죠?
  • 신기한 거 아니고
  • 완전 충격이었어요.
  • (미국은) 언제부터 배워요?
  • 한 한 살, 두 살 정도부터 다 배워요.
  • 신기하다.
  • 혹시 CPR도 배워요?
  • 그게 뭐예요?
  • 심폐소생술 그런 것도 배워요?
  • 아, 네. 그것도 배워요.
  • 근데 요즘 유치원에서는 그거 가르친대요.
  • 아, 가르쳐요?
  • 근데 저희 어릴 때는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 영화에서 보면 미국의 밤은 정말 위험해요.
  • 네. 밖에 다닐 수 없어요.
  • 실제로?
  • 네.
  • 실화.
  • 진짜 위험해요.
  • 그러면 밤에 데이트 못 해요?
  • 데이트할 수 있긴 한데
  • 꼭 차에 있(어야 하)고
  • 거기 가서 주차하고 바로 들어가야죠.
  • 밖에서 그냥 머물면 안 돼요.
  • 어떤 일이 일어나요?
  • 총?
  • 네. 총 맞을 수도 있고
  • “돈 내놔!” 이런 사람도 있어요.
  • 근데 그게 그런 지역이 따로 있는 거 아니에요?
  • 그런 심각한 우범 지역이 따로 있고. / 그렇죠.
  • 지방에 가면 별로 안 일어나는 일인데
  • 큰 도시에서는 많이 일어나는 일이죠.
  • 서울에서는 사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요.
  • 서울은 밤에, 새벽에 아무때나
  • 막 그냥 돌아다니니까.
  • 미국에서는 절대 안 돼요.
  • Cassie 씨가 처음 한국에 오기 전에 부모님들이 걱정하지 않았어요?
  • 걱정했죠.
  • 왜 걱정했어요?
  • 북한 때문에요.
  • 보통 다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 와 보니까 어때요?
  • 걱정 아예 없어요.
  • 그렇죠. 이거는 근데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도
  • 전쟁에 대한 걱정이나 고민은 없었던 것 같아요.
  • 근데 외국에 알려지기로는
  • ‘아직은 한국 위험한 나라다.’
  • 네. 맞아요.
  • 한 번 뉴스 봤는데 미국에서
  • 주차장 있잖아요, 지하 주차장.
  • 근데 어떤 미국 기자가
  • “This is the bomb shelter.”
  • 막 이렇게 (말했어요.)
  • 맞긴 맞는데
  • 완전 진지하게.
  • “This is the bomb shelter.
  • If North Korea attacks.”
  • 진짜 완전 진지하게.
  • 좀 오버다.
  • 맞아요. 오버였어요, 진짜.
  • 얘기해 보니까
  • 거의 한국은 진짜 안전한 나라다.
  • 그건 맞아요. 진짜 안전하긴 안전한 나라인 것 같아요.
  • CCTV 때문에.
  • 감사합니다. CCTV.
  • 사랑합니다.
Let’s talk about how safe Korea is in general! How safe do you think Korea is in general? Have you ever felt that living or traveling in Korea was not safe? Seokjin, Cassie, and Kyeong-eun sat down to talk about this topic in all Korean. The video is only hard-subbed in Korean for your maximum listening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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